3월에 개강하고 여자랑 술먹는 재미로 학교다녔는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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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3주? 한달?정도는


울과에 이쁜애들하고만 놀았어


학교 마치면 술마시고 놀 생각에 좋았지만


 


같은과 여자애들이 평범하게 이쁜애들뿐이라


아무리 지네들이 중고딩시절에 외모로 날고 기었다고해도


연영과 여자애들 발끝도 못따라갔었지ㅋ


 


연영과 여자들은 워낙에 약속도 많고 스케줄이 바빠서


나같은 평민과 애들은 술약속 잡기가 쫌 어렵더라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직진하니까 술자리도 생기고ㅎㅎ


테니스 치마 입구 키 170인 여자애한테 호감도 받아보고 캬..


내가 진짜 너무나도 이쁜 연영과 여자애를 앞에 앉아 바라보니까


빛이나던데 이거 뭐... 술먹는내내 감동과 감격뿐이었지


 


하지만 경쟁자들이 너무 쎄구.. 많아..


결국엔 울과 여자애한테 돌아오게되었어..


의리있게 같이 댕겼따


울과 여자애들도 연영과 여자애들하고 한 100미터 떨어져있으면


연예인뺨치게 이뻤다


맛도 있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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